돈 이야기

D-2 연말정산! 오늘 안 하면 날아가는 현금 3가지

야무진S 2025. 12. 29. 07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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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년도 이제 딱 이틀 남았네요. "국세청이 알아서 해주겠지"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? 그건 위험한 생각이에요.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는 '우리가 수동으로 챙겨야 할 데이터'까지는 다 알지 못하거든요.

금융권 전산 마감 리스크를 생각하면, 오늘(29일)이 실질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마지막 날이에요. 수십만 원의 현금이 걸린 3가지 포인트, 지금 바로 점검해 보세요!

 

1. IRP·연금저축: 입금 마감 '시간'을 꼭 확인하세요

연금계좌는 연간 900만 원 한도로 납입하면 최대 148.5만 원을 세액공제 해주는 아주 강력한 수단이죠.

  • ※ 주의할 점: 12월 31일(수) 오후 4시 이후에는 은행 전산이 마감되어 입금이 반영되지 않을 수 있어요.
  • 실행 전략: 전산 지연 리스크를 피하려면 오늘(29일) 내로 이체를 마치시는 게 좋아요. 특히 타행 계좌에서 돈을 보낼 때는 해당 은행의 마감 시간을 꼭 확인해 보세요!

2. 안경·렌즈 및 학원비: '수동 영수증' 챙기셨나요?

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뜨지 않는 항목들은 영수증을 직접 제출해야 공제받을 수 있어요.

  • 시력교정용 안경·렌즈: 1인당 50만 원 한도로 공제돼요.
    • 체크 포인트: 의료비 공제는 본인 총급여의 3%를 넘게 썼을 때만 혜택이 있어요. 올해 병원비 지출이 꽤 있었다면 오늘 안경점에 연락해서 영수증을 받아두세요!
  • 취학 전 아동 학원비: 유치원생 자녀가 다니는 태권도, 미술 등 학원비는 교육비 공제 대상이에요. 학원에 연락해서 '교육비 납입 증명서'를 오늘 중으로 요청해 보세요.

3. 고향사랑기부금: 낼 세금이 있는 분들에겐 '필수'예요

10만 원 기부하면 10만 원 세액공제에 3만 원 답례품까지 주는 제도예요.

  • ※ 주의할 점: 본인이 올해 낼 세금(결정세액)이 10만 원보다 적으면 기부금 전액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어요.
  • 추천 대상: 올해 낼 세금이 확실히 있는 직장인이라면 '고향사랑e음' 사이트에서 오늘 바로 기부하고 3만 원 상당의 지역 특산물까지 챙겨보세요!

4. 팩트 체크 FAQ

Q: 안경 영수증, 꼭 종이로 받아야 하나요?

  • A: 아니요! 요즘은 사진이나 PDF 파일로 받아서 회사 시스템에 업로드하면 돼요. 안경점에 문자나 메일로 보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.

Q: 12월 31일 밤에 뱅킹으로 넣으면 안 되나요?

  • A: 위험해요. 예전에 31일 밤에 접속자가 몰려 시스템 장애가 났던 적도 있거든요. 안전하게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끝내는 걸 추천드려요.

연말정산은 '운'이 아니라 '정확한 정보'가 결정하는 게임이에요. 오늘 알려드린 3가지만 잘 챙겨도 2월 월급 명세서 숫자가 기분 좋게 바뀔 거예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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